[프라임경제]CJ오쇼핑의 뷰티바이블 <뷰티온에어>가 시즌 2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론칭한다.
배우 조여정, 편집장 출신 피현정, 뷰티얼리어답터 도윤범 등 뷰티전문가 100인이 만드는 국내 최초 쇼퍼테인먼트뷰티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뷰티온에어>는 연일 이어진 완판 행진과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컨셉으로 시즌 2를 전개할 예정이다.
달라진 뷰티바이블 <뷰티온에어>시즌2는 뷰티 독설가로 활약중인 피현정과 뷰티전문가 도윤범 2MC 체제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피현정은 홈쇼핑 최초로 명품화장품 키엘을 <뷰티온에어>에 론칭시켰으며 “화장품 많이 바르지 말라”는 역 발상 메시지로 매회 완판 행진을 이어간 주인공. ‘약설’, ‘꿀설’ 등 뷰티에 대한 독설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도윤범은 뷰티얼리어답터로 새로운 트렌드와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피현정은 “앞으로 노 메이크업으로 민낯 방송도 하고 뷰티 멘토링을 통해 직접 시청자들을 찾아가겠다.”라고 하며 “독설의 바탕엔 언제나 ‘약설’이 깔려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뷰티 제품과 노하우를 콕 집어서 전달하는 것이 뷰티 독설가의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시즌1 방송 후 시청자들은 뷰티바이블 <뷰티온에어>에 대해 “전문가들이 진행하니 역시 다르다.”, “정말 필요한 방송이었다.”, “뷰티 독설은 처음 들었는데 새롭다.” 는 등 긍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뷰티바이블 <뷰티온에어>시즌2의 완판 행진이 계속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CJ오쇼핑의 뷰티바이블.<뷰티온에어>는 뷰티 전문 MC가 진행하는 새로운 감각의 차별화된 쇼퍼테인먼트(Shopping + Entertainment)형식의 리얼 쇼핑 프로그램으로 7월7일 목요일 밤10시 40분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