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2012년식 올 뉴 인피니티(All-new Infiniti) M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특별한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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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는 2012년식 올 뉴 인피니티 M 출시를 가념해 선수금 50% 납입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
기간 중,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신형 올 뉴 인피니티 M37 및 M56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50% 납입하는 조건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금 및 타 금융사를 이용 시 취득세 2%가 지원된다.
이 밖에도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인피니티 EX·FX·QX 등 크로스오버 모델 구매 고객에게도 취득세 2% 지원 혹은 주유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2년식 올 뉴 인피니티 M을 서둘러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최고의 차량을 넘어 최상의 삶 가치를 제공하는 인피니티의 모던 럭셔리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올 뉴 인피니티 M은 디자인·성능·편의 및 안전장치 등 전 부분에 걸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