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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2PM은 ‘Hands up’ 등 신곡을 그야말로 황활한 라이브로 선사했다. 우선 2PM이 등장해 라이브를 선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SBS고릴라를 통한 보는라디오 접속자가 평소보다 6배 정도 많이 몰렸다.
SBS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달리 편안한 차림으로, 장난끼 넘치면서도 매력있는 라이브 쇼를 선보였는데, 이를 고화질로 다시보기 할 수 있게 준비했다.
또한 2PM멤버들이 직접 찍은 민낯셀카를 통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뽀샤시한 맨얼굴과 멤버들의 개성넘치는 사복패션을 낱낱이 공개했다.
민낯셀카 뿐 아니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비하인드 컷도 대거 공개됐다.
이들의 황홀한 라이브 영상과 민낯셀카 등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인데도 다들 빛이 나네요”, “노메이크업에 무보정 사진인데도, 다들 도자기 피부예요.”, “비공개 사진들 아낌없이 공개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드립니다!”, “핸즈업 라이브 영상만 소장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등 700여개의 댓글이 업데이트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PM이 출연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방송분 및 ‘황홀스 라이브 영상’은 SBS고릴라 및 공식홈페이지(www.sbs.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