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이종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BC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BC 휴(休)~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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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은 7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며,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료를 BC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혜택은 기본,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최대 40%까지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최대 30%(성수기 20%),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블루캐니언 최대 30%(성수기 20%), 카드 1장당 1회(최대 4매까지) △오션 700 최대 40%(성수기 30%), 본인 및 동반 4인까지 △피크아일랜드 최대 30%(성수기 20%),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최대 40%(동반 20%), 본인포함 5인까지 △테딘워터파크 최대 30%(성수기 20%) △블루원리조트 30%,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천천향 20%,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워터락 최대 30%(동반 20%),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등에서 진행되며, 이천 스파플러스, 스파밸리,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아쿠아피아, 제주씨월드 및 제주세리월드 등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언급된 16개 워터파크에서 행사기간 내 5만원이상 결제한 BC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기프트카드(5만원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BC카드 여행서비스 홈페이지 내 해외패키지, 에어텔 및 골프패키지를 결제하는 모든 BC회원들에게 5%~11%까지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특가할인 상품은 제외)
이 외에도 iMBC에서 진행하는 ‘iMBC 진로학습 멘토링 캠프’의 신청을 BC카드로 결제하면 5만원 할인혜택(카드사단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