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식프랜차이즈전문기업 (주)아시안푸드의 상하이객잔(www.easianfood.co.kr)이 인테리어와 메뉴 등을 강화한 ‘시즌2’로 새롭게 변신한다.
시즌2는 2030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음식과 주류 메뉴를 선보이고 원목과 파벽돌을 활용한 유럽풍의 세련된 캐주얼 레스토랑 콘셉트다. 인테리어는 상하이의 이국적인 프랑스조계지역인 헝산루 카페거리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메뉴는 보편적인 치킨, 소시지, 샐러드, 탕요리 등에 중화요리의 특색을 살린 ‘객잔오리지널’ 형태다. 여기에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여성 메뉴’를 추가해 이목을 끈다.
대학상권 특성을 감안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에게는 10~20%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상하이객잔 관계자는 “시즌2 상하이객잔은 젊은여성 및 외국인, 직장인, 가족고객 등을 타깃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새로운 외식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