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분당 정자동에서 분양중인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24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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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자역 2차 푸르지오시티 청약 현장. |
대우건설 서용주 분양소장은 “부가세를 포함한 분양가가 3.3㎡당 1190만원 대로 최근 판교에서 3.3㎡당 1200만원 후반대로 공급한 오피스텔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며, “인근 킨스타워와 NHN 그린팩토리에 많은 벤처 및 IT업체가 입주해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계약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강남역 3번 출구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 02)597-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