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개편한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와 ‘볼빅(Volvik) LGLT’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나는 선수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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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7월 ‘GLT’' 및 ‘ LGLT’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나는 선수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
먼저 올해 GLT 및 LGLT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고객이 골프존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www.golfzon.com/newsnevent/event_iframe.asp?evtCode=20110627BCPRC3KR)에 첫 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골프존 이용권 3만원을 제공한다.
또 GLT 12개 지역 예선 참가 고객 중 각 지역별로 가장 많은 플레이 라운드 수를 기록한 고객에게 ‘코브라 배플러(BAFFLER) 하이브리드’를, 그 다음으로 많은 라운드를 한 고객 중 해당 지역별로 4~11명을 선정해 골프존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골프존 실력 등급을 ‘주니어 마스터’로 올린 고객과 ‘주니어프로‘가 대회에 참가해 세미프로 이상으로 올린 고객 중 각 대회 성적 상위 30명씩, 총 120명을 선정해 총 60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