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카드(대표이사 유석렬)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전국 스키장
리프트권,숙박,교통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冬花나라 할인 대축제"를 연다고밝혔다.
이번행사 는 기간 동안 삼성카드 우량 회원(프리미엄 회원)이 삼성카드 여행 센터
(www.samsungtne.com)에서 전국 9개 스키장(휘닉스 파크,
오크밸리, 용평, 대명, 강원랜드, 베어스, 강촌, 양지, 지산)리프트권을 예매하면 1매 가격으로 2매를 증정하는
1+1행사 참여가 가능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카드 全회원이 9개 스키장 리프트권 예매시 20~30% 할인을 받고버스 왕복권 최대 30% 할인, 인근 콘도 및 펜션 예약시 무이자 3개월+보너스포인트 0.5%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스키 리조트 인근 제휴 음식점 이용시 할인 혜택은 물론 추첨을 물론 추첨을 통해 아웃백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한편 삼성카드로 가장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은 새로 문을 연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와 "휘닉스 파크"다.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에서는 삼성카드 전 회원에게 행사 기간 동안 리프트권 30~40% 할인 및 매주 수요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휘닉스 파크는 25%~35% 할인 혜택과 셔틀버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모바일 회원 5% 할인 추가 적용시 리프트권 30%~40% 할인)
또한,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와 "휘닉스 파크"에서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고객 8만명에게 추위를 쫓을 수 있는 손난로를
제공하며, 매주 73명(기간 동안 총365명)에게 추첨을 통해 버튼/살로몬 등 최고급 스노우보드 데크와 고글, 리프트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혜택만 꼼꼼하게 따져도 스키장을 알뜰하게
이용하고 또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주5일제 도입 등으로 여가를 즐기고 레저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성향에
이벤트를 맞추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