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장품과 외식이 만나 화장품 재료로 만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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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웰과 스파게띠아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2일 부터 12월 17일까지 서울/경인 지역 26개 지점에서 제니스웰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제니스웰 화장품을 증정하고,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
양 사가 공동 개발해 새롭게 선 보이는 메뉴는 ‘제니스웰 프레쉬 샐러드’와 ‘제니스웰 피스트 파스타’ 2종.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제니스웰 코스푸딕 화장품에 들어가는 재료인 토마토(제니스웰 모이스트 샤인 베이스)나 파슬리(제니스웰 모이스트 칼라 베이스) 등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에는 제니스웰 사이트(www.zeniswell.com)에서 제니스웰 메뉴 무료 식사권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스파게띠아 매장에서 제니스웰 메뉴를 주문하면 제니스웰 립밤 혹은 립글로스 정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파게띠아 매장에서 받는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제니스웰 크리스마스 세트, 스파게띠아 무료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코비스 코퍼레이션의 최선희 사업 부장은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는 제니스웰의 철학을 담은 공동 마케팅”이라며 “재료가 중요한 음식과 화장품을 접목시켜 신뢰감과 함께 일상 속에 즐거운 만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