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삼성 지펠 오븐과 함께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마켓오의 인기 메뉴인 ‘고르곤졸라 유자청 피자브레드’를 삼성 지펠 오븐으로 직접 구워 그레이프 애플 음료와 함께 스페셜 세트(1만7000원)로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압구정점과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리온이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삼성 지펠 오븐과 함께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아울러 행사 당일 마켓오 매장의 도우미에게 마켓오 트위터와 지펠 트위터를 팔로잉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마켓오 홈메이드 브라우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