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동차산업이 신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 6일 나왔다.
대신증권은 특소세 환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달 내수 판매는 연식변경에 따른 판매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업체별로는 일부 차종을 중심으로 생산목표 도달에 따라 전반적인 생산 규모는 전월 수준에 못 미쳐 수출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한편 대신증권은 “도요타, 혼다는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도 현지 생산 ‘소나타’ 판매 본격화로 전년동월비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점유율은 2.9%로 재차 회복세를 보였다” 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 해외공장별 판매 실적도 인도를 제외하고 중국은 전월비 10.0% 증가했으며, 미국도 12.0%증가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부문의 호조세도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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