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이 일명 조인성 커피인 ‘BABA COFFEE(바바 커피)’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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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식품이 일명 조인성 커피 'BABA COFFEE'를 선보였다. |
새롭게 선보인 웅진 ‘BABA COFFEE’는 커피 생두 등급을 평가하는 커피 감정사 ‘Q-Grader’가 최상의 커피 맛을 낼 수 있도록 ‘케냐AA’를 비롯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해 제조한 것이다.
또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이 아닌 정통 Drip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커피전문점에서 직접 내린 듯한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맛과 스타일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이번 ‘BABA COFFEE’ 론칭을 기념해 제품 모델인 조인성의 사진이 들어간 ‘BABA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조인성을 모델로 ‘사랑하고 싶은 커피’를 콘셉트로 한 광고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
웅진식품 마케팅팀 임상옥 차장은 “조인성을 모델로 한 ‘BABA COFFEE’는 차별화된 모델과 콘셉트를 지닌 제품으로 스타일과 맛을 모두 갖춰 20~30대 여성의 많은 사랑을 받는 커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ABA COFFEE’는 아메리카노와 아이리시라떼, 카페모카 등 3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200ml 기준 1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