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알리기 위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 21명을 선정해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에코리더스 시승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에코리더스 시승단을 운영한다. |
기아차는 시승단의 K5 시승기와 인터뷰 영상을 ‘펀키아(funkia.kr)’ 및 주요 웹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시승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코 마케팅 활동으로 기아차와 K5 하이브리드를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에코 드라이버 선발대회’, ‘K5 하이브리드 나무링거 캠페인’ 등 자사와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에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