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용산 조립PC 전문 쇼핑몰컴파라가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19인치 LCD 모니터를 판매한다.
 |
||
컴파라는 컴퓨터 구매자를 대상으로 19인치 무결점 LCD 모니터를 9만9천원에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777대의 19인치 LCD 모니터를 한정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컴파라 홈페이지에서 컴퓨터 구매 시 생성되는 웹 페이지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모니터 단독 구입은 불가능하다.
컴파라 측은 총 777대 한정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7’이라는 숫자가 세 개 모이면 ‘최고의 행운’을 상징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컴퓨터 구매 부담을 줄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파라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적지 않은 고객들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조립 컴퓨터 세트를 장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매 의사가 있다면 가급적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컴파라의 19인치 LCD 모니터 특가 이벤트는 물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