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타대우상용차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프리마와 노부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 프리마 트럭. |
서비스 기간 중 엔진을 포함한 파워 트레인 계통 점검과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램프류․미러․사이드 범퍼 등 기본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차량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이상호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고객 분들이 사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량운행 중 시간제약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지역별로 보다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