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케이스(Incase)는 업그레이드 된 소재와 디자인의 알로이 컬렉션을 7월부터 전국의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스토어에서도 선보인다.
인케이스가 선보이는 알로이 컬렉션은 방습 방한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고, 메탈릭 코팅으로 구겨진 듯한 질감을 표현하여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가방의 내부는 폴리에틸렌 아세테이트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하여 줄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매쉬 소재의 어깨 패드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시에도 처음과 같은 편안함을 자랑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인케이스가 자랑하는 완벽한 수납 공간은 모든 상황에서 적합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로이 컬렉션은 인케이스에서 올 초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출시 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입고될 때마다 품절사태를 일으키며 백팩 열풍에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인케이스의 알로이 컬렉션은 17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백팩(190,000원)과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컴팩트 백팩(145,000원), 캠퍼스(115,000원)과 메신저 백(145,000원)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인케이스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www.incasestore.co.kr)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은 조기품절 될 수도 있으니, 서둘러 가까운 스토어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