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이 복분자와 산수유, 오디, 대추의 영양을 한 병에 담아낸 천연강장음료 ‘복분자와 산수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복분자와 산수유’(120ml, 2600원)는 전북 고창 선운산 복분자에 산수유와 오디, 대추 등을 넣어 맛과 기능을 더한 남성 건강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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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의 남성 천연강장음료 '복분자와 산수유'. |
또 풀무원녹즙 연구소 측정 결과 ‘복분자와 산수유’ 한 병에는 몸 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을 가진 폴리페놀이 80mg 함유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풀무원녹즙 김정희 제품 매니저는 “복분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입증할 만큼 남성들의 스테미너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천연강장소재”라며 “‘복분자와 산수유’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신장 기능 저하와 만성피로를 겪는 남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분자와 산수유’는 국내 최대 생즙 공장에서 매일 생산해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직장과 가정으로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