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2코리아(대표 정영훈)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인들의 축제 ‘2011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1)’에 참가해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K2코리아는 4일 개최된 ‘2011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1)’에서 못으로부터 발 부상을 예방하고 착화감이 우수한 엘프로텍션 안전화를 선보였다. |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2011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미국, 독일, 일본 등 15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안전ㆍ보건제품 전시회로 오늘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