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마커(www.shoemarker.co.kr)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썸머 세일 이벤트(Summer Sale event)’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슈마커 직영 매장에서 여름시즌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조리를 균일가인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위치기반을 중심으로 할인매장 정보를 제공해 주는 씨온(www.seeon.kr)에서 슈마커 열혈캡틴이 되면 일명 ‘연예인 신발’로 유명한 바비번스 스니커즈를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그 밖에 씨온을 통해 슈마커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친구에게 추천을 하면 1만원 할인권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씨온(www.seeon.kr)를 통해 알 수 있다.
슈마커 이상현 홍보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여름 시즌 제품의 구매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슈마커를 통해 휴가철에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제휴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