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기자 기자 2011.07.01 13:48:49
[프라임경제]
교남어유지동산은 지난 2000년에 개원한 38명의 지적장애인들의 작업재활시설로써, 장애인의 사회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곳으로, 1500평 부지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각종 채소 및 식용 작물을 재배해 지난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