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ww.myashley.co.kr)는 ‘2011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패밀리레스토랑 부분 대상을 수상해 이에 보답하는 고객감사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애슐리는 지난 4월말부터 16일간 전국의 만 16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구매경험,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 총 6가지 항목 설문조사를 결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슐리는 이러한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7월 말까지 직원들이 직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도시락 및 간식을 전달하거나 지역복지관 장애아동들의 생일파티를 해주는 등 소외된 이웃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지는 것.
애슐리는 지난 6월말에 부산경남지역에서 약 80여가구 주민들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및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7월1일부터 15일까지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덧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랜드 대상 수상 이벤트 창에 축하 덧글을 작성하면 50명을 추첨해 애슐리 시식권 1매씩 증정한다.(1인1매)
이벤트 당첨자는 7월말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애슐리 박정훈 브랜드장은 “애슐리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