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컬쳐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MLB Korea가 커스텀 아티스트 웨슬리와 함께 제작한 ‘MLB 커스텀 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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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orea는 아티스트 웨슬리가 MLB 컬쳐프로젝트에 참여해 4가지 컨셉의 커스텀 캡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특히, LA다저스 크리스탈 캡은 ‘오늘밤’, ‘Abandone’ 등의 노래로 솔로활동을 시작한 박재범이 MLB 스페셜 베이스볼자켓과 함께 컴백무대에서 착용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웨슬리의 MLB 커스텀 캡은 MLB 전국 주요매장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며, SNS를 이용한 포토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MLB Korea의 ‘컬쳐 프로젝트’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컬쳐 피플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연간 캠페인으로 커스텀아티스트 웨슬리와의 커스텀 캡 제작뿐만 아니라 사진조각가 장승효가의 히스토리 밴드와 힙합 뮤지션 소울다이브의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컬쳐 피플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획 중인 MLB Korea의 컬쳐 프로젝트와 웨슬리 작품은 MLB Korea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