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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1일부터 여름의류 30% 세일 돌입

다양한 수입 브랜드 운영해 원스톱 쇼핑 가능

이지숙 기자 기자  2011.06.30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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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프리스가 7월 1일부터 여름 의류 전품목을 30% 세일한다.

이번 세일은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동시 실시되며 스프리스 전속 모델 김수현과 함은정이 제안하는 COOL STYLE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 할 수 있다.

또한 스프리스는 아메리칸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PONY)와 남미에서 온 친환경 소재의 하절화 이파네마(iPANEMA) 등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일품목은 스포즈 빈티지 운동화부터 여름철 핫 아이템인 젤리 슈즈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스프리스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