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대리점 우수 거래처 신제품 교육

“영업 활동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프라임경제] 린나이코리아는 7월까지 서울 사옥에서 수도권 지역 대리점의 우수 거래처를 대상으로 스마트 보일러 출시에 따른 신제품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보일러 출시에 따른 신제품 교육을 실시한 린나이는 향후 대리점 및 거래처의 영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8일 린나이는 서울 지역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보일러(모델명 R330 외) 출시 배경과 특장점, 각방온도조절시스템 신제품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인천공장 견학 및 저녁 만찬을 통해 대리점간 유대 관계도 돈독히 했다.

린나이는 7월5일과 12일에 각각 서울과 인천 지역 4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가스보일러·복합오븐·가스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함께 제공한다.

린나이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리점 우수 거래처에서도 스마트 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서 이번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리점 및 우수 거래처의 영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스스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Smart Control)’,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스마트 디자인’, 가스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스마트 세이브(Save)’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