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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드마크 ‘클럽피쉬리조트’ 그랜드오픈

7월1일 정식 오픈…“최고의 감동, 선사할 것”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6.29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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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 가평 관광지인 클럽피쉬리조트는 여행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줄 수 있는 대규모 레저단지인 복합형 ‘호텔&콘도’를 7월1일 정식 오픈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클럽피쉬리조트는 이번 정식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강의 자연경관을 반영한 조경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클럽피쉬리조트의 진면목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는 순간부터 발휘된다.

울창한 숲길이 펼쳐져 있는 산악지대에서의 짜릿한 ATV체험 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레저와 함께 최고의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클럽피쉬리조트는 남이섬·쁘띠프랑스·용추계곡·아침고요수목원·자라섬 중간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관광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은 물론 새로운 가평 랜드마크의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클럽피쉬리조트의 객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돼 있다. 본관에는 온돌구조인 와우룸과 침대구조인 와우스위트룸이 있으며, 별관에는 클럽와루룸과 클럽스위트룸 등 총 4가지 타입이다.

총 6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할인마트를 비롯해 △편의시설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크고 작은 대강당 △세미나 공간 등도 마련해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클럽피쉬리조트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면서 동시에 안락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디자인됐다”라며 “경기도 가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