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가평 관광지인 클럽피쉬리조트는 여행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줄 수 있는 대규모 레저단지인 복합형 ‘호텔&콘도’를 7월1일 정식 오픈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클럽피쉬리조트는 이번 정식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울창한 숲길이 펼쳐져 있는 산악지대에서의 짜릿한 ATV체험 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레저와 함께 최고의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클럽피쉬리조트는 남이섬·쁘띠프랑스·용추계곡·아침고요수목원·자라섬 중간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관광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은 물론 새로운 가평 랜드마크의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클럽피쉬리조트의 객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돼 있다. 본관에는 온돌구조인 와우룸과 침대구조인 와우스위트룸이 있으며, 별관에는 클럽와루룸과 클럽스위트룸 등 총 4가지 타입이다.
총 6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할인마트를 비롯해 △편의시설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크고 작은 대강당 △세미나 공간 등도 마련해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클럽피쉬리조트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면서 동시에 안락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디자인됐다”라며 “경기도 가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