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명품 생활도자기 빌레로이 앤 보흐(Villeroy & Boch, 대표 박종석)가 아우러스(Aureus) 시리즈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
아우러스 시리즈는 고풍스러운 색상과 클래식한 회색조를 띄는 초록색인 청자색이 기본. 또한 패턴의 조화를 위해 금장식을 추가했으며, 불규칙하게 흩어 뿌린 꽃 무늬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우러스는 커피세트와 디너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석판 인쇄 기법으로 장식, 식기세척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GS백화점 부천점, 애경백화점 수원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565-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