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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TP 시리즈’ 아이언 프로모션

버너 슈퍼패스트 2.0 레스큐 무료 증정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6.29 0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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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대표 심한보)는 올해 선보인 단조 아이언 ‘TP 시리즈’ 구매 시 ‘버너 슈퍼패스트 2.0 레스큐’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의 단조아이언 'TP CB'는 단조 페이스에 언더컷 캐비티 설계가 추가됐다.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이 자사 기술력이 집약된 TP 시리즈 아이언과 버너 슈퍼패스트 2.0 레스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TP 시리즈’ 아이언은 단조 아이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디자인·타구감·성능 등 세 가지 요소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아이언이다. 테일러메이드만의 6단계 단조 공법 및 최첨단 조형과정과 최적화된 무게중심 위치를 제공하는 초정밀 웨이트 포트(PWP)를 페이스 뒷면에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TP 시리즈’ 아이언은 △가장 작은 헤드 크기로 최소화된 오프셋을 자랑하는 ‘TP MB’ △머슬백과 캐비티백의 결합한 형태의 ‘TP MC’ △단조 페이스에 언더컷 캐비티 설계가 추가된 ‘TP CB’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이뤄져 개인 퍼포먼스와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아이언 구매 시 증정하는 ‘버너 슈퍼패스트 2.0 레스큐’는 테일러메이드의 화이트 헤드 열풍을 이끄는 ‘버너 슈퍼패스트 2.0’ 시리즈의 하이브리드 클럽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길어진 샤프트와 가벼워진 클럽 무게가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증대에 도움을 준다.

‘TP 시리즈’ 아이언 예상판매가격은 TP MB 아이언과 TP MC 아이언은 165만원이며 TP CB 아이언은 185만원(그라파이트 기준, 스틸 1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