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뉴질랜드 청정해역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SnowValley 뉴질랜드 그린홍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가 냉동 홍합제품인 'SnowValley 뉴질랜드 그린홍합'을 출시했다. |
오뚜기 관계자는 “그린홍합을 손질해 판매하는 냉동제품”이라며 “제품의 안전을 위해 수입 시 3중 안전점검을 거치며 뉴질랜드 현지에 있는 오뚜기 공장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 그린홍합은 홍합 중에서도 손꼽히는 홍합이다. 자연양식으로 채취하며 다른 홍합보다 크기가 커 요리 시 식감을 더해준다. 또 타우린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