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1.06.28 11:44:40
miss A의 수지는 깊은 컬러감과 함께 빈티지함이 포인트인 셀틱 라인, 귀여운 조랑말 프린트가 인상 적인 케이트 라인을 선택 하여 몽환적인 소녀의 감성을 하얀 캔버스 위에 신비롭게 담아 냈다.
아련하게 스쳐갈 듯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연출 하고 싶다면, 빈폴 액세서리의 가방을 주목 하자. 이번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