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솜이(www.bosomi.co.kr)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지켜 줄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리뉴얼 제품은 아기건강연구소의 두 번째 작품으로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아기의 건강과 함께 안전성과 깨끗함을 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는 기존 제품의 보습기능은 물론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알려진 ‘유기농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유지시켜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브로콜리 새싹에는 ‘셀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생긴 피부 홍반과 염증을 줄여주고 민감한 피부를 싱그럽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레몬의 2배 이상 되는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점막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강화시켜 피부트러블을 예방시켜 준다.
순면 느낌의 부드럽고 도톰한 ‘보솜이 짱짱 원단’을 사용해 아기의 피부보호와 엉덩이 처리에 충분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물티슈’의 핵심 재료인 ‘물’은 아기가 직접 마실 수 있는 ‘제주 청정수’를 사용했으며 엄격한 관리를 위한 ‘6단계 정수 시스템’ 도입과 ‘無포름알데히드, 無알코올, 無형광증백제, 無색소’를 실현함으로써 제품의 깨끗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한나라 조두영 과장은 “물티슈의 두께와 포장단위 당 투입되는 물의 양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외부공인기관의 정기적인 검사 및 자문을 통해 성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특히 아기건강연구소를 통해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