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오는 7월3일까지 소셜커머스 탑픽(top-pick.co.kr)에서 야마하 바이크 YB125 커스톰 모델을 50만원을 할인된 298만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야마하 바이크 YB125 모델. |
특히 1리터로 50킬로를 달릴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자랑해 고유가시대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구입조건은 1인 1대로 한정되며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종류로 각각 5대씩 총 10대가 준비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 인치주 팀장은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에서 모터사이클로 교통수단을 변경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모터사이클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교통수단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