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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하늘한의원 나눔현판 전달식 가져

김선덕 기자 기자  2011.06.27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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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하늘한의원 원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로부터 나눔현판을 받고 있다 

[프라임경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는 최근 하늘한의원(원장 정일문)에서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그동안 어린이재단의 혼자먹는 밥상과 민들레기금 프로그램에 2만원을 후원했던 하늘한의원 정일문 원장은 이번에 3만원을 증액해 매월 5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어린이재단의 혼자먹는 밥상은 영양증진 사업으로 부모가 없거나 가난으로 인해 끼니를 챙겨먹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급식 및 도시락 등 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