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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액세서리, 2011 FW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개최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6.24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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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에서는 크리에이트 디렉터 로베르토 프랑코(Roberto Franco)가 디렉팅한 2011 F/W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를 6월 23일(목) 압구정동 LF 갤러리에서 진행하였다.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의 태생으로 되돌아가 에너제틱한 젊은 감성을 덧입힌 이번2011 F/W 컬렉션은 런던의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코벤트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게 연출한 ‘코벤트 가든’ 라인과 블랙과 브라운의 톤온톤 매치가 세련된 ‘CAM라인’ 그리고 ‘헤리티지 스피릿’과 ‘에비로드’등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시 형식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라이브러리, 라운지, 로잉클럽의 테마공간 안에 제품이 전시되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는 공간 구성으로 진행 되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던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의 컬렉션을 진두 지휘한 로베르토 프랑코(Roberto Frnaco) 는 아트 디렉터이자 악세서리 제품 개발자로 폴스미스, 마크제이콥스, 모스키노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패션 액세서리의 컬렉션을 탄생시켜 이번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와의 작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새롭게 소개 된 그와의 컬렉션에 초청된 프레스와 바이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평소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를 사랑하는 f(x)의 빅토리아,크리스탈 그리고 패셔니스타 최여진과 김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크리에이트 디렉터 로베르토 프랑코(Roberto Franco)의 영입으로 유러피언 현지 감성을 덧입힌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의 2011 F/W 컬렉션은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