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현 기자 기자 2011.06.23 16:03:28
[프라임경제] 22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윤상호(28)씨의 부모님이 포스코건설에서 보낸 난과 감사카드를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4일 입사를 앞둔 대졸 신입사원 144명의 가정에 "인재를 보내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뜻으로 이 같은 선물을 이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