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피니티 브랜드(대표 켄지 나이토)는 오는 27일부터 7월16일까지 총 3주간 인피니티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서울·분당·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기술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에어컨을 포함한 각종 냉각장치·배터리·브레이크·타이어 등 안전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과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한 인피니티 정품 엔진오일 첨가제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점검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차량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기프트도 증정될 예정이다.
인피니티 이창환 부장은 “여름을 앞두고 최상의 조건에서 럭셔리 드라이빙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토털 오너쉽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방문한 순간부터 관리 이후의 과정까지 남 다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