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이 100번째 문을 열었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23일 오전11시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반석지역아동센타’에서 10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왼쪽)이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반석지역아동센타에서 개최된 100번재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강소진 센타장에게 도서관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
개관식 직후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나눔정책추진단장, 채인선 동화작가, 강소진 센타장,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용현초등학교 김건용 교장(뒷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왼쪽 순)이 센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왼쪽 세번째)과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왼쪽 네번째), 이기일 보건복지부 나눔추진정책단장(왼쪽 두번째), 김건용 용현초등학교장(맨 왼쪽), 채인선 동화작가(밑에서 두번째), 강소진 센타장(맨 아래)이 23일 고양시 행신동 반석지역아동센타에서 열린 100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가운데)이 23일 오전 고양시 행신동 반석지역아동센타에서 개최된 100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식 후 센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