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가 지난 20일부터 새로운 전속 모델 박소현을 앞세운 ‘침구류 세탁 서비스’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크린토피아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박소현이 세탁 전문가로 변신, 작은 가정용 세탁기로 이불세탁을 하느라 매번 전쟁을 치르는 가정에 편리하게 이불을 세탁, 건조하고 진드기와 먼지까지 없애주는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크린토피아 '침구류 세탁 서비스' TV-CF 스틸컷 |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서정범 부장은 “최근 TV와 라디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소현씨의 이미지를 활용, 친근한 기업이미지와 전문적인 세탁서비스를 전하는데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박소현씨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린토피아 ‘침구류 세탁서비스’는 부피가 커 가정용 세탁조로 세탁이 힘들고, 건조 공간 확보도 어려운 침구류를 편리하게 세탁, 건조해주는 서비스로 크린토피아만의 항균세탁과 텀블건조를 통해 이불 속 세균과 먼지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