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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시티헌터 화면캡처 | ||
[프라임경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윤성(이민호 분)과 나나(박민영 분)의 커피데이트 장면은 마치 한편의 커피 CF를 연상시킨다는 네티즌들의 극찬과 함께 SBS 화제의 드라마 ‘시티헌터’가 윤성(이민호)과 나나(박민영)의 달콤한 키스와 부드럽고 감미로운 커피로 대한민국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시티헌터 9회분에서는 나나(박민영)와 윤성(이민호)의 달콤한 키스씬과 윤성을 위해 직접 커피를 타주는 나나, 그런 나나를 지키기 위해 떠나는 윤성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애절한 장면에서 둘의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해준 것은 바로 칸타타 커피 믹스! 윤성을 위해 준비한 칸타타 커피믹스를 들고 윤성을 애타게 찾는 나나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실제로 롯데칠성 칸타타의 광고모델인 이민호는 “나나가 타주는 커피와 라면을 열심히 먹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라고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 그려질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서 여러분께 더 가까이 찾아 뵙겠습니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시티헌터’ 속 주인공의 사랑의 매개체이자 진정한 부드러움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칸타타 커피믹스로 사랑을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