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대표 김중천)는 올 여름 매력적인 바디라인으로 가꿔줄 ‘페퍼 바디라인 2종’(사진)을 새롭게 선보이고, 신제품 출시기념 ‘1+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이번 ‘1+1 이벤트’를 통해 ‘페퍼 바디라인 2종’ 세트 제품을 한 개 가격인 9900원에 제공한다.
주요 성분은 고추이다. 고추에는 사과의 25배의 비타민 C가 함유돼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부여하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고 한다.
또한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 성분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고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핫 페퍼 바디라인 젤’은 매운 고추에서 추출한 캡사이신이 함유돼 있어 강력한 핫 버닝 효과로 울퉁불퉁한 바디라인의 정돈을 돕고, 불필요한 붓기를 완화시켜 균형 잡히고 탄력 있는 몸매로 만들어 준다. 또한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 된다.
‘쿨 페퍼 바디라인 클렌저’는 멘톨성분을 함유해 클렌징 시 시원한 쿨링 효과를 더해줘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인 아이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통해 흐트러지고 처진 피부와 근육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부드러운 미세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표면의 유해 물질과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제거해 한층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