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진국형 위생 제품 전문 브랜드 FYO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 장마철을 맞아 내달 19일까지 서울 시내 탐앤탐스커피 주요 20개 매장에서 손 세정 항균 티슈 '세니프H'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주문 고객에게는 FYO의 인기 제품인 손 전용 항균 티슈 ‘세니프H’를 무료로 증정하고, 평상시 얼마나 세균에 노출됐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상황별로 알아보는 위생 점수 체크표'가 그려진 트레이 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FYO의 세니프H 는 알코올 성분의 손 전용 항균 티슈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99.9%의 항균력을 인증 받은 제품. 또한 알로에 추출물과 비타민 C, E 성분도 포함되어 세정부터 항균, 보습까지 1석 3조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매씩 낱개 포장돼 휴대도 간편하다.
FYO 마케팅 담당 윤혜영 과장은 “일반적으로 한 손에만 6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하며, 손만 깨끗이 닦아도 감염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 만큼 손은 위생 건강의 시작점”이라며 “휴대가 간편한 세니프H 의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탐앤탐스커피 매장을 즐겨찾는 2030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항균 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료 체험 이벤트 기간 동안 FYO는 공식 홈페이지(www.fyo.co.kr)에서 자사 출시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제공하는 후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FY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 1577-7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