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재생 화장품 '메르세프' 본격 출시

[프라임경제] 피부를 재생시키는 화장품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MGF(Multi Growth Factor)란 말 그대로 멀티 성장인자를 말하며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이용해 피부를 재생시키는 원리이다.

메르세프 화장품이 피부 재생 화장품으로 인기 몰이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성장인자 MGF는 건강한 세포에 누구나 존재하며 영양분 공급 및 손상에 의한 재생기능을 맡고 있는 물질로써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25세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모공확대, 여드름, 색소침착, 주름 및 건조 등의 다양한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 몸의 세포재생을 담당하고 있는 성장인자는 피부 치료에 응용해 노화로 인한 손상된 피부재생 즉, 모공수축, 주름개선, 탄력증가 등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MGF 성분은 병원 피부 시술로서 피부 치료 및 두피 탈모 치료 부분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메르세프는 노벨상 수상 성분에 빛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와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의 복합체와 나노화된 세라마이드 성분 함유로 지치고 손상된 피부가 빠르게 평온함을 되찾아갈 수 있도록 과학적 처방에 근거해 만들어진 신개념 MGF 재생 화장품이다.

오리지널 모이스트 크림 50ml, 셀 리페어웨어 액티베이터 30ml, 인텐시브 딥 케어 포인터 15ml, 퍼펙트 커버 블레미쉬 밤 45ml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제품은 피부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문의 02-489-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