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 애니콜 공식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모드(대표 김상용)가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2 액세서리 판매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애니모드는 홈페이지(www.anymode.com)를 통해 ‘스마트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는 도네이션 캠페인 ‘엘르 쉐어핑 도네이션’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애니모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마트 패키지 이벤트’는 갤럭시S2 사용자들을 위해 필수품 3가지를 묶어 30%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다.
이번 스마트 패키지는 패션커버, 폴리오, 슬리브, UV 젤리케이스, TPU케이스 등의 케이스 류와 지문방지 보호필름, 마이크로 5핀 승압 젠더, 휴대용 충전 배터리, 차량용 충전기 및 거치대 등 총 11개의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각 재질과 용도에 따라 스마트 패션, 캐릭터, 차량용, 여행용, 젤리, 실리콘 등 총6가지 패키지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애니모드는 6월 난민의 달을 맞아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엘르 쉐어핑 도네이션’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애니모드는 이번 엘르 쉐어핑 도네이션 캠페인에서 ‘2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50%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PS엣샵(shopping.atzine.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애니모드 쇼핑몰(www.anymode.com)에서 애니모드 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엘르 쉐어핑 도네이션 캠페인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단체 ‘굿네이버스’로 전달되어 전 세계의 난민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애니모드 김상용 대표는 “갤럭시S2의 인기를 타고 애니모드 액세서리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애니모드는 그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며 “특히, 도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의 일부를 사회 환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