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자사 승무원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공항서비스팀 봉사동아리 ‘작은온정’ 회원들이 공동으로 천마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 동아리 ‘블루엔젤’과 ‘작은온정’ 회원들은 공동으로 천마재활원 가족들과 함께 천마산 나들이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 날 봉사에는 김수천 대표를 비롯한 약 3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천마재활원(부산 서구 암남동 소재) 가족들과 함께 천마산 나들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