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오는 27일부터 7월16일까지 3주간 ‘닛산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 및 휴가시즌을 대비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닛산,은 여름을 맞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
캠페인 기간 중에는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 및 엔진오일 첨가제를 10% 할인된 가격에 교체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닛산 차량 액세서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캠페인은 서울을 비롯한 분당·인천·부산 지역에 위치한 전국 6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실시된다.
한국닛산 이창환 부장은 “잦은 폭우와 높은 노면온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철에는 안전운행을 위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차량의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닛산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