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기관인 까사스쿨(www.casaschool.com)이 까뜨린 뮐러 플라워전문가 과정과 제인 패커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전문가 과정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의 감성과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 전문가 과정으로 내달 5일 개강한다.
까사스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꼴 아티스틱 드 까뜨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기본과정부터 전문적인 전문적인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로맨틱 부케 등 로코코 스타일의 정교하고 우아한 색감과 프렌치 감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로 총 50회에 걸쳐 진행되며 까뜨린 뮐러의 철학과 프렌치 스타일의 기본기를 더욱 꼼꼼히 익힐 수 있다. 과정 이수 후에는 프랑스 본교와 동일한 수료증(Certificate)이 수여되며 본교의 후속 과정(Diploma)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강좌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설명회는 6월 21일,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만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플라워 철학 및 영감을 배울 수 있는 제인 패커(Jane Packer) 플라워 전문가 과정은 오는 7월11일 개강한다.
까사스쿨의 제인 패커 전문가 과정은 영국 ‘제인 패커 플라워 스쿨’과 독점계약을 통해 영국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트렌디한 웨딩 플라워 연출 법 및 공동 디자인 실습과 공간 스타일링을 통해 제인 패커 특유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모던한 감각, 까사스쿨만의 노하우와 스킬까지 익힐 수 있어 플라워 전문가로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월요일 총 70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과정 이수 후 영국 제인패커 플라워 스쿨과 동일한 졸업증서(Diploma)를 수여 받는다. 희망자에 한해 영국 제인패커 스쿨에서 연계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
강좌에 대한 무료 설명회는 6월 21일, 28일, 7월 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각 과정 모집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며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희망 일정에 따라 사전에 까사스쿨 홈페이지(www.casaschool.com)이나 까사스쿨 대표 예약전화(02.3442.150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