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1 스페셜K 비키니 챌린지’ 시즌 1을 세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빛나는 2주간의 도전’에서는 웹사이트(www.specialk.co.kr)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My 스페셜K 플래너’에서 2주간의 몸매관리 플랜을 등록한 후 실행 여부를 2주 동안 체크해 플랜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가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4명에게는 쥬시 꾸뛰르 비키니(2명), 캐리비안베이 2인 이용권(2명), 5명에게는 베네피트 테이크어 픽쳐, 30명에게는 2011년 한정판 스페셜 K 아이스쿨러백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인 ‘빛나는 비키니 챌린지 성공기’에서는 2주 간의 비키니 챌린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개인 블로그에 다이어트 성공기를 작성해 해당 포스트를 스페셜 K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1등(1명)은 100만 원권 백화점 상품권, 2등(2명)은 10만 원권 백화점 상품권,3등(10명)은 2011년 한정판 스페셜K 아이스 쿨러백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My 스페셜K 플랜 만들기’ 이벤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나만의 맞춤형 플랜을 만들면 즉석 당첨 형식으로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기프티콘 또는 스페셜 K 체험팩(270g x 2팩)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켈로그사 관계자는 “‘스페셜 K 비키니 챌린지 이벤트’는 2009년부터 3년째 진행 중인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로 스페셜 K 마니아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벤트”라고 전하며 “이미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스페셜 K 하면 비키니를 떠올리는 만큼 이번 ‘비키니 챌린지’도 통해 더욱 빛나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이벤트 실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