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관내 조합원 5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노사 상생을 위한 일터 혁신 사업장’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내용은 근로자 고충 해소를 위한 강연회, 세미나, 건강교육, 부동산강의 등 산업현장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광산구노사민정협의회가 하며, 사업의 독창성 등을 평가해 5개 사업장 선정이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노사 상생 사업비 100만원이 지급된다.
조합원 수 50인 이상인 광산구 소재 사업장은 공모할 수 있으며 운영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각 1부를 광산구청 4층 지역경제과에 오는 30일까지 방문접수 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청 지역경제과 960-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