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06.20 15:56:02
[프라임경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은 전국 매장에서 오는 6월 말까지 다하누의 양지, 사태, 국거리, 불고기 품목을 1근(600g)에 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100g당 150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현재 수도권 지역의 하나로클럽에서 판매되는 100g당 1690원 행사와 함께 우리 한우를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 다하누촌 본점(033-372-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