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테이크 야누스(KM-S200)’ 출시를 기념해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
이 이벤트는 테이크 야누스가 선보이는 ‘듀얼스크린’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쌍둥이 고객 대상으로 마련됐다. 듀얼스크린은 동영상, DMB, 인터넷 등을 이용하다가 화면을 2분할해 화면 전환 없이 SNS, 문자메시지, 메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쌍둥이 고객 2명이 올레샵에서 테이크 야누스를 구매한 후 주문번호를 입력하고 성과 주민번호 앞자리가 같으면 단말기 1대 값을 면제해 준다.
또 KT는 ‘나는 야구 보면서 페이스북 한다’ 등의 듀얼스크린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을 이벤트페이지에 자신의 SNS 아이디로 접속한 뒤 작성해 응모한 사용자 중 316명을 추첨, 110만원대 소니NEX-5 카메라와 전용가방, 자전거와 물통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 또는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 웹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