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대명 오션월드에서 본인입장권 구매시 2만원에 제공한다. 단, 7월 토요일은 제외된다. 또한, 동반인 3인까지 성수기 20%, 비수기 30% 할인 혜택이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오는 24일부터 입장권 구매시 본인 30%, 동반 1인 10%를 할인 해준다.
이밖에 △피크아일랜드에서 결제시 최대 50% △설악워터피아·경주스프링돔 최대 40% △스파밸리·아쿠아나·파라오션워터파크·아쿠아월드·아산스파비스·경주캘리포니아비치·테딘워터파크·중흥골드스파·블루캐니언 최대 30% △웅진플레이도시 최대 25% △씨랄라·포시즌·스파그린랜드·스파플러스·파라다이스스파도고·리솜스파캐슬 20%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워터파크 별 성수기 할인율은 차등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해외이용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20명을 추첨해 각 10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인 경우 50명 추첨 각 50만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인 경우 100명 추첨 각 30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200명 추첨 각 10만원 △2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인 경우 350명 추첨 각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내달 31일까지 항공권 구매 후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캐시백 신청시 혜택이 있다.
기간 내 합산이용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10만원 △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인 경우 5만원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1만5000원 △2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인 경우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시 5개월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